매력적인 지역이 많이 있는 도쿄. 그 중에서도 도쿄역 주변은 차분한 분위기와 역사가 만들어내는 풍격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지역. 문화와 정보의 집적지로서 체류 시간에 따라 효율적으로 다양한 즐거움을 만날 수 있는 것도 매력 중 하나입니다.
우선 여행의 최신 정보가 모이는 곳으로
다양한 여행의 정보를 바라보고, 의문이 있으면 곧바로 질문할 수 있는 장소, 그것이 도쿄 시티 아이. 도쿄는 물론, 일본 전국 각지의 팜플렛이 벽 일면에 설치되어 있는 모습은 압권입니다. 이 중에서 좋아하는 브로셔를 받고, 옆의 카페에서 천천히 여행의 계획을 세우는 것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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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모르는 일이 있거나, 예약을 취하고 싶다면, 카운터에서 상담하는 것만으로 해결. 스탭 분 이른바, 간단한 질문이라도 대환영입니다,라는 것입니다. 일본 각지의 매력을 재발견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많이 개최되어 체류중은 물론, 다음 여행의 참고가 되는 것이 가득한 종합 인포메이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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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무료! 학술 표본을 전시하는 일본 유수의 박물관
1877년의 창학 이래, 도쿄 대학이 축적해 온 학술 표본 컬렉션이, 일본 우편과의 협동 사업으로서, 무려 무료 공개되고 있습니다. 역사를 느끼는 세련된 전시 케이스나 캐비닛은 구 제국 대학 시대에 실제로 사용되고 있던 것이 많아, 19세기에 타임 슬립한 것 같은 감각에. 동물의 뼈나 의료기기, 광물 등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전시품의 여러 곳에 압도됩니다. 귀가는 병설의 뮤지엄 숍에서, 클리어 파일이나 개발 상품을 사 보는 것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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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미디어 테크 2층 상설 전시 풍경
© 인터미디어 기술 공간 및 전시 디자인 © UMUT works 2013- -
환승 없음, 수하물만으로 도쿄역에
하네다 공항에서 도쿄역까지는 게이큐 리무진 버스를 추천합니다. 환승 없이 짐도 승차 전에 맡겨 스마트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승차 시간은 40분. 점점 다가오는 도쿄를 보면서 향후의 여행에 마음을 느끼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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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년 이상 전에 타임슬립할 수 있는 장소
붉은 벽돌 건물이 인상적인 미쓰비시 이치호칸 미술관은 1894년에 준공한 건물을 2009년에 복원한 건물입니다. 당초 조사이아 콘도르(영)의 원 설계에 따라 가능한 한 충실하게 복원했습니다.
컨셉은 Book Museum
화서 약 100만권·양서 약 12만권을 갖추고 있는 일본 최대급의 종합 서점. 컨셉의 'Book Museum'에서 알 수 있듯이 장르별로 나뉘어진 각 층은 마치 박물관. 회랑 모양의 책장 속을 바라보고 걷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두근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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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여행의 즐거움, 역변을 먹는다.
도쿄역에서 여행을 떠나면 역내 1층에 있는 에키벤야 축제에 들러보세요. 갖추어져 있는 것은 일본 각지의 명물 역변. 매일 200종류 이상 판매하고 있는 에키벤 전문점입니다. 너무 많은 매력적인 에키벤이 집결하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할까 헤매는 정도. 도시락의 내용을 사진에서 볼 수 있으므로, 좋아하는 도시락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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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에키벤의 특징은 상온에서도 맛있게 재료와 조리법을 최적화하고 있다는 것. 특히 추천은,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일본의 식문화의 총집편이라고도 할 수 있는 마쿠노우치 도시락으로, 많은 도시락점이 팔을 겨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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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전 지구·도쿄에서 맛있는 라면을
라면의 수준이 특히 높은 도쿄. 「먹고 싶다! 하지만 시간이 없다!」라고 할 때는 도쿄 라멘 스트리트가 추천. 츠케멘계의 카리스마 「롯카샤」 등, 도쿄 굴지의 명점이 8 점포도 처마를 늘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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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의 역만의 풍격과 역사를 가진 호텔
1915년에 창업해, 2012년에 리뉴얼 오픈한 명문의 호텔로, 100여년간,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유럽 클래식 스타일을 기조로 한, 역사가 높은 천장과 형태를 살린 독특한 객실은 전 150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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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궁 속의 부담없이 갈 수 있는 자연·역사 공간
에도성(현재의 황궁)의 일부를 정비해 생긴, 자연이 풍부하고 광대한 공원입니다. 고쿄 히가시 교엔은 일반 개방되어 있기 때문에, 부담없이 방문할 수 있는 것이 포인트. 넓은 잔디에서 여유롭게하는 것도 추천하지만, 옛 유구를 따라 산책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부정기 개최입니다만, 황궁 경찰 음악대에 의한 런치 타임 콘서트는 특히 훌륭하므로, 방문 전에는 WEB 사이트를 체크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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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테몬에서 3대 게이트를 빠진 곳에 길이 50m의 이시가키가 있습니다. 백인번소란, 에도성에 들어갈 때의 검문소로, 상시 100명의 동심이 경호하고 있었기 때문에 붙여진 호칭입니다. 틈새 없이 큰 돌을 쌓은 당시의 기술에 생각을 느끼게 함과 동시에 압도적인 박력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물론 기념 사진에도 추천 명소입니다.
신 고질라 최종 결전의 땅, 도쿄역
발매중 4,800엔+세금
발매원・판매원:토호
(C) 2016 TOHO CO., LTD
12년만의 '고질라' 신작으로 2016년 일본에서 화제가 된 '신 고질라'에서도 도쿄역에 관련된 장면이 나옵니다. 일본국 정부나 국가기관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각각의 임무를 완수하면서, 고질라의 활동을 억제하는 군상극입니다만, 작중에서는 요코하마나 가와사키 등을 파괴하면서 북상한 고질라가, 도쿄역에서… 이 이상은 스포일러가 되기 때문에, 방문 전에, 꼭, 본편을 봐 주세요. 전반의 카마타에서의 장면에는 게이큐 버스가 등장하는 장면도. 잘 눈을 뜨고 봐 주세요.
하네다 공항(국제선)에서 도쿄역까지는 1시간에 1~2 왕복하고 있습니다.
하네다공항발・도쿄역발 시각표
도쿄역 어른 930엔(어린이 470엔)
게이힌 급행 버스 운수부 영업과 TEL:03-3280-9177(평일만 9:30~18:00)
시야마 나츠미
무대나 이벤트로 활약 중인 여배우·탤런트, 시야마 나츠미씨가, 추천의 관광 명소를 많이 리포트해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