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햇빛에 가자!

관동에서 휴일을 보내면 한번은 세계유산·닛코에.

Map

도쿠가와 시대의 절의 수많은 파워 스폿으로도 유명한 닛코 니라야마 신사, 유럽의 대사관 별저도 지어질 정도로 자연이 풍부한 나카젠지 호수 주변 등 세계 유산의 닛코와 풍광 명미인 오쿠닛코에는 매력 가득. 자, 일본을 대표하는 관광지에 가보자!

세 사사로 구성된 세계유산

닛코의 3개의 사사가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된 것은 1999년. 건축물에 대해서는 「천재적 예술가에 의한 인류의 창조적 재능을 나타내는 걸작」인 것, 고래의 신도 사상에 기초한 신앙 형태에 대해서는 「자연과 일체가 된 종교 공간을 만들어, 지금도 계승되어 하고 있다”는 평가가 등록되었습니다.

닛코시 관광 협회

요코하마역에서 하네다 공항에서 무거운 짐을 가지고 환승 등을 하지 않고, 느긋하게 편히 쉬면서 닛코나 키노가와 온천까지 다이렉트 액세스. 자동차 창문의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게이큐 버스

유익한 티켓을 얻은 후 햇빛을 여행합시다.

요코하마역에서 하네다 공항을 경유해, 닛코·키노가와 온천으로 향하는 공항 리무진 버스에 승차되는 손님을 대상으로, “리무진 & 도부 버스 닛코 프리 티켓”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편도 혹은 왕복의 리무진 버스 티켓과 닛코 에리어를 주유할 수 있는 4일간 유효한 도부 버스 '닛코 프리패스'의 세트로, 며칠에 걸쳐 관광하는 사람에게는 매우 유익한 요금에. 통상, 도부 버스의 닛코 에리어의 프리 패스에는 전역 대응의 것이 없고, 이 세트는, 복합 프리 패스라고도 부를 수 있는 것. 닛코 에리어의 각지를 둘러보고 싶은 사람에게는 매우 유익한 티켓이 되고 있습니다.

리무진 & 도부 버스 닛코 프리 티켓

닛코의 관광으로 먼저 방문해야 할 닛코 도쇼구에

일본을 대표하는 건축으로 여겨지는 닛코 도쇼구는 아시다시피,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얽힌 신사로 세계 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현재 남은 것은 1636년에 도쿠가와 이에미츠에 의해 재건축된 것.
건물의 측면에는 다양하고 정교한 조각이 베풀어져 그 아름다움은 시대를 넘어 계승되고 있습니다. 특히, 잠문의 졸음 고양이와 신마샤의 삼원(미자루·이와자루·키카자루)은 필견! 이에야스의 유지를 존중하고, 음양도와 풍수의 지혜를 모아 만들어진 것으로도 되어, 파워 스포트 애호가에게도 빼놓을 수 없는 스폿이 되고 있습니다.
닛코 도쇼구
도치기현 닛코시 야마우치 2301

아름다운 에도 시대 전기 · 사찰 건축의 걸작을 배관

개산은 1250년 전과도 전해지고 있는 역사의 오래된 절. 당이나 탑을 포함한 건축군 모든 총칭을 와노지라고 하며 세계유산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조각이 새겨진 미도의 외관과 문도 훌륭하지만 안쪽에 위치한 '대사원'의 황금당 중 특히 인상적인 공간. 장엄하고 아름다운 분위기에 무심코 압도될 것입니다. 경사지에 지어져 있기 때문에 전망도 좋고, 인스타 감성도 틀림없는 명소입니다.
닛코산 곤오지
도치기현 닛코시 야마우치 2300

간토 유수의 파워 스폿으로 알려진 신사

세계유산에 등록된 「닛코의 사사」의 하나. 닛코 니아라야마 신사는 넓은 부지 내에 역사적인 건축이 늘어서 나무와 같은 자연과도 융화한 경내를 지닌 아름다운 신사입니다.

관동을 대표하는 강력한 파워 스폿으로 되어, 좋은 인연과 재운 업을 목적으로 방문하는 사람이 끊임없습니다. 꼭 방문하면 에마에게 소원을 두드려 봅시다.

닛코 니아라야마 신사
도치기현 닛코시 야마우치 2307

에도인도 장치도, 바로 에도시대. 닛코에도촌을 방문한다.

에도 원더랜드 닛코 에도무라를 방문해, 우선 놀라는 것은, 에도인의 소작. 몸짓이나 말하는 방법 등, 마치 에도 시대에 헤매어진 것 같은 기분으로 해 줍니다. 건축이나 원로도, 에도시대의 분위기를 중시해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에, 원내의 어디에서 사진 촬영을 해도, 인스타 감성은 틀림없다.

그 중에서도 추천은 「변신처~시공~」. 사무라이나 닌자, 마을 딸, 양가의 딸 등, 다양한 에도 시대의 의상으로 갈아입을 수 있습니다. 물론, 여성에게는, 헤어 매듭의 메뉴도 준비되어 있으므로, 몸도 마음도 에도인이 될 수 있는 것 틀림없다. 변신해 원내를 산책하고 있으면, 한층 더 마을의 에도인이 에도 시대의 소작으로 말을 걸어 줍니다.

체험형 메뉴에서는 닌자로 변신하여 수행하거나 달인 떡을 굽거나 당시의 화장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점심과 저녁 식사도 음식점이 많이 준비되어 있으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산 쿠지라」의 「구이 오리 메시」는, 양념장의 달콤함과 오리의 맛의 콜라보레이션이 일품입니다. 국내에서도 드문 에도 체험을 꼭 즐겨 주세요!
EDO WONDERLAND 닛코에도무라
도치기현 닛코시 무라쿠라 470-2

무심코 감탄의 목소리가 나오는, 정교한 102의 세계 유산 미니어처

일본이나 세계의 유적·건축물을 25분의 1로 재현한 도부 월드 스퀘어는 일본 최대의 미니어처 파크. 세계 21개의 나라나 지역에서 선택한 작품이 전시되어 있어, 그 정교한 마무리에는 무심코 감탄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대표적인 작품은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중국의 고궁, 캄보디아의 앙코르 와트, 그리스의 파르테논 신전, 프랑스의 개선문 등 세계 유산에 등록된 건축물로 한 번은 가보고 싶은 곳뿐. 국내의 전시에는, 당신의 출신 지역의 것도 있을지도! ?
작품 내에는 합계로 14만체를 넘는 인간의 미니어처도 놓여져 있어, 현장감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작품에 대해 알고 싶다면 유료 음성 안내 시스템을 대여해 봅시다. 별매의 플레이 카드는, 작품전의 카드 리더에 넣으면, 인형이 움직이는 장치가 되어 있습니다. 국회에 역대 총리가 등장하거나, 고궁에서는 영화 로케를 하고 있는 모습이 재현되는 등, 무심코 전망해 버립니다. SNS에서 인기있는 사진 촬영 방법은 거인이 된 것처럼 포징하는 것. 꼭 촬영하고 올려 봅시다.
도부 월드 스퀘어
도치기현 닛코시 키노가와 온천 오하라 209-1

고도 1269m, 일본에서 25번째 크기의 호수로

닛코 시내에서 버스를 타고 이로하자카를 오르면 오쿠닛코 지역의 입구로 여겨지는 나카젠지 호수가 나옵니다. 남체산의 분화에 의해 생긴 제방 호수로, 최대 수심 163m, 주위 약 25km의 규모. 원래 물고기는 없었습니다만 30년 정도 전부터 방류가 행해져 지금은 히메마스등의 스포츠 피싱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바라보는 한 대자연의 풍경은 깨끗하고, 고산의 동식물의 보고가 되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있으면 트레킹도 즐겨 봅시다.

주젠지 호수

일본 3명 폭의 하나, 화엄 폭포의 박력에 압도된다.

낙차 97m, 폭포에서 흘러내리는 물의 양은 평균 초당 3톤. 와카야마현의 나치 폭포, 이바라키현의 부쿠로다 폭포와 함께 일본 3명 폭의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사계절 각각의 아름다움이 있지만, 눈 녹는 물로 수량이 늘어나는 봄과 단풍의 가을은 특히 추천하는 계절. 폭포를 정면으로 향하는 관폭대에는 유료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여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층으로 내려와 터널을 빠져나가 폭포가 눈앞에 나타나면 모두가 '와우! 또 하나의 대표적인 화엄 폭포를 보는 명소는 아케치다이라. 둘째 이로는 비탈의 중복에서 아케치 히라 로프웨이로 액세스 할 수 있습니다. 나카젠지 호수와 남체산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 파노라마의 전망은 여행의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화엄 폭포 엘리베이터
도치기현 닛코시 나카미야 사

햇빛 봄

닛코 에리어에 봄의 방문을 말하는 최대의 행사, 닛코 니아라야마 신사의 야요이 축제는, 매년 4월 13일부터 17일까지의 5일간에 걸쳐 개최. 전통적인 일본의 신사에 따라 행해집니다만, 특히 마지막 2일간은, 미시코 지구의 11의 마을로부터 「꽃가체(노점을 꽃으로 장식한 것)」가 등장해, 신사의 참배길을 달리기 등 클라이맥스를 맞이합니다. 사람들도 자연도, 앞으로 봄을 맞이한다는 분위기에 싸여, 각별한 체재가 될 것입니다.

햇빛 여름

여름에 햇빛을 방문하면, 꼭 시험해 주었으면 하는 것이, 천연 얼음을 사용한 빙수. 겨울에 자연 속에서 천천히 얼린 얼음은 살짝 달콤하고 입안에 넣으면 마치 면과자처럼 우아하게 풀어갑니다. 현재 얼음을 만들어 보존하는 빙실은 불과 3개. 먹을 수 있는 가게는 닛코 시내나 이마이치 시내에 점재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추천하는 시럽은 도치기현 명산의 토치오토메를 사용한 것입니다.
햇빛 가을

일본 유수의 단풍 명소로도 이름을 드러내는 닛코와 오쿠 닛코. 에리어 내의 고저차는 2000m 정도도 있기 때문에, 고도가 높은 곳에서 순서대로 단풍해 가는 모습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대자연의 오쿠닛코, 고저차가 있어 히로바키도 많아 로하자카, 세계유산의 사사가 늘어선 닛코와 가을의 긴 기간, 어딘가에 볼거리가 있는 것도 매력. 예년, 오쿠닛코는 10월 초순부터, 닛코시가는 11월 중순~하순이 시즌이 되고 있습니다.
햇빛 겨울

키노가와 온천에서 북서쪽으로 약 20km 떨어진 유니시가와 온천에서는 겨울에 일본 야경 유산으로 인정된 가마쿠라 축제가 개최됩니다. 현지인들이 만든 1,000개를 넘는 미니 가마쿠라의 아름다운 라이트 업을 즐길 수 있는 데다, 예년, 가마쿠라 중에서 BBQ를 즐기는 이벤트도 개최되고 있습니다. 온천도 음식도 관광도 즐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마음도 배가 채워지는 오쿠 닛코의 지산 지상 음식

닛코의 음식의 매력은 가이드북에서 소개된 유바나 메밀만이 아닙니다. 도치기규는 지역을 대표하는 식재료의 하나. 나카젠지 호수의 경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메이플 레스토랑」에서 도치기규의 손수건 햄버거를 먹어보세요. 육즙이 많은 고기와 향기로운 소스의 협업은 절묘한 하모니를 연주합니다. 레귤러 사이즈 외에 300g의 빅 사이즈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기사 내용은 공개 당시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