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트 기분으로, 푸르고 넓은 바다를 바라보면서 산책한다면, 주수 관음자키 보드 워크를 추천. 도쿄만의 현관구, 간논자키 바로 북쪽에 만들어진 우드덱의 산책길은 개방감 발군입니다. 바다 바로 옆에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바닷 바람을 느끼고 파도의 소리를 들으면서 개방적인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바다 건너편의 기슭에는 기사라즈의 거리. 곳곳에 설치된 벤치에 앉으면 우아하게 항행하는 세계 각국의 배를 바라볼 수도 있습니다.
특히 추천 산책 코스는 관음사이 등대와 관음자키 공원. 관음부 등대는 개국시 외국선 항해를 위해 만들어진 일본 최초의 서양식 등대입니다. 프랑스인 기사의 손에 의해, 메이지 2년에 완성했습니다. 관동대지진 등 재해마다 재건축되어 현재는 3대째 등대가 활약하고 있습니다.
칸논자키의 산 전체를 사용한 칸논자키 공원은 자연의 보고. 산은 물론, 바다도 즐길 수 있고, 경치도 멋진 공원입니다.

요코스카를 방문해, 꼭 먹어 주었으면 하는 요리의 하나가, 「요코스카 해군 카레」입니다. 현재, 일본에는 독자적인 카레의 스타일이 확립되고 있습니다만, 이것은 19세기 후반에 일본 해군이 영국 해군의 카레 레시피를 참고로 해 만들기 시작한 것에 유래하고 있습니다. 당시 해군의 중심지였던 요코스카는 바로 일본식 카레의 발신지. 당시의 카레는 1908년에 간행된 서적에 게재되고 있습니다만, 이 레시피를 축에 재현한 것이 요코스카 해군 카레입니다.
요코스카 시내의 많은 점포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만, 그 중에서도 「요코스카 해군 카레 본점」은, 당시의 레시피를 충실히 재현하고 있는 것이 큰 특징. 군함에서는 물이나 연료가 귀중하기 때문에, 빨리 불을 통과시키기 위해서 재료를 세세하게 붐비게 하고 있습니다. 또, 야채 샐러드와 우유, 망고 처트니를 반드시 곁들여 내는 등, 세세한 곳까지 당시의 맛을 재현하고 있습니다. 야채와 과일의 맛과 카레 향신료의 살짝 매운 맛이 어우러져 그만 먹어 버리는 맛입니다.

더 요코스카·칸논자키 지역을 즐기고 싶다! 라고 생각하면, 간논자키 게이큐 호텔에 숙박해 봅시다. 워터프런트의 객실은 전실 오션뷰. 2개의 레스토랑과 1개의 카페에서 제철 재료로 만든 요리를 즐겨 보십시오. 수영장*과 스파 시설도 병설되어 있어 글램핑 형식의 숙박도 가능합니다. 요코스카의 리조트 호텔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취해 보세요. *여름기만 영업. 영업일은 호텔로 문의해 주십시오.